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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BR>이거 하나만 더 묻겠습니다<BR>발바리들에게<BR><BR>흔히 이른바 범죄행위는 생각-실행의 단계를 거칩니다<BR>실행은 1차 2차 범죄의 대상에 따라서 진행됩니다<BR><BR>근자에 논란이 되는 경영을 빙자한<BR>KT 경영폭력배들의 직원메일과 통화내역확인사건 또한 이 단계를 거쳤는데요..<BR><BR>지시자-기안자-실행자가 있고..<BR>그 지시자는 <BR>1.메일지시자<BR>2. 통화내역 지시자가 있을 것입니다<BR><BR>이 또한 각각<BR>1. 메일내역 확인자와<BR>2. 통화내역 확인자가 있을 것이며<BR>메일같은 경우에는 비밀번호<BR>알아내는자가 기술상 별도 있을 <BR>것입니다<BR><BR>이경우 기안자와 지시자가 같을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<BR><BR><BR><BR><BR>나가서 이런 직원사적 비밀사항을<BR>체집하여 분류하고 판단하는 사람이<BR>있을 것이며... 이런 체집된 사항의<BR>종합된 정보로 제2차 범행인 "직원협박"을 한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.<BR>협박했던 것도, 누가(직급), 어디서(회사내, 회사외) , 언제(근무시간이냐 아니냐) 이것도 대단히 중요하지만!<BR>그 협박내용이 어떤 내용이냐에 따라서 협박 그 자체도 천인공로할 일지지만, 이것 또한 문제시 될 것입니다<BR><BR><BR><BR>이 경우 공모자와 방조자가 성격상 단독범행이 어려우니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<BR><BR><BR>사태가 이지경인데<BR>KT사장님과 윤리경영실은 왜 가만히 있을까요?<BR><BR><BR>KT에서 일어난 일이 아닐까요?<BR>KT경영진이 개입된 일이 아닐까요?<BR>아니면 그들이 자주사용하듯이<BR>민00의 허위날조 모략극이라고 생각할까요<BR>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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